나이가 많아서, 혹은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아서
그다지 잘할 것 같이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
어떤 일을 예상외로 잘하는 경우
한국 사람들은 "(죽어있지 않고) 살아 있네, 살아있어"라고 할 경우가 많습니다.
이 말은 웃긴 조크로서 이 말을 하면서 대개 다함께 웃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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