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2019.03.14 03:08
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. 플랫폼은 각종 부품의 배치와 무게중심을 결정하는 자동차의 뼈대를 말한다. 차체에 초고장력강을 확대 적용해 평균 강도는 10% 이상 높이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㎏ 이상 줄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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