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10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야구연맹(BFA)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7-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18.9.10 [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]
changyong@yna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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