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1 | 손미혜 기자 | 입력 2015.09.12. 16:37
(제즈카즈간 로이터=뉴스1) 손미혜 기자 = 우주에서 최장기간 체류한 우주인으로 기록된 러시아인 겐나디 파달카가 12일(현지시간)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에서 환한 미소로 지구 귀환을 반기고 있다.
지난 1998년 처음 우주비행에 나선 파달카는 이번 여행을 포함해 총 5차례에 걸쳐 879일을 우주에서 머물렀다.
yeoulim@news1.kr
<저작권자 © 뉴스1코리아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