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4000여 기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가전·IT 박람회인 ‘CES 2018’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. 올해 CES는 ‘스마트 시티의 미래’를 슬로건으로 가전·로봇·자동차·인공지능(AI)·사물인터넷(IoT) 등 전 분야 기술이 총출동했다. 단순히 연구실의 최첨단 기술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, 이를 적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제품이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했다. 로봇은 AI를 담아 생활 속으로 들어왔고, 자율주행은 현실에 더 가까워졌다. 이런 하드웨어를 움직일 소프트웨어의 진화도 돋보였다. CES 2018의 주요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.
[출처: 중앙일보] [사진으로 보는 CES 2018] 클럽에 전시된 스트리퍼 로봇의 에로틱한 춤
글·박종근 기자 jokepark@joongang.co.kr
[출처: 중앙일보] [사진으로 보는 CES 2018] 클럽에 전시된 스트리퍼 로봇의 에로틱한 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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