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적 이슈 364

"한국은 제2의 우한" "중국에게 배워라"… 中 네티즌, 韓코로나 사태 조롱

김우영 기자 권유정 기자 입력 2020.03.03 13:54 | 수정 2020.03.03 14:22 中 네티즌, SNS서 ‘우한 코로나’ 한국 대응 조롱 "한국이 제 2의 우한" "중국 보고 배워라" 국내 확진자 수, 관심 높아져… 자국 옹호 여론인 듯 中전문가 "자국 방역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 탓" "매번 중국 것을 탐내던 한국이 ..

사회적 이슈 2020.03.03

주일 미사와 예배 온라인으로 한산한 성당과 교회...한국 기독교사상 '특별한 날'

도재기 선임기자 jaekee@kyunghyang.com입력 : 2020.03.01 19:05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천주교와 개신교계가 주일미사, 주일예배를 온라인이나 개별적으로 갖기로 하면서 주일인 1일 전국 성당과 교회는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. 사진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날 온라인 주일예배를 올리는..

사회적 이슈 2020.03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