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 및 연예 304

[김지수의 人터스텔라] '아가씨' 하정우, 이토록 귀여운 아저씨가 다 있나...

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입력 : 2016.06.11 07:00 “혹시 생리해요? 어디서 피 냄새가 나서요.”-영화 ‘추격자'의 살인자의 대사 “그렇게 황홀한 초야는 어떤 책에도 묘사된 적이 없을 거예요.”-‘아가씨’의 백작의 대사 ▲ 영화’아가씨'에서 백작으로 분한 하정우. 하이퍼 리얼리즘에..

문화 및 연예 2016.06.12

[김지수의 人터스텔라] 달수의 불시착, "1억 4천만명 모객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?"

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메일입력 : 2016.04.02 07:00 “남을 지배하려 들지 않는 오달수의 ‘무중력 무저항'의 존재 방식은 많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그를 ‘간택하도록' 만들었다.” ▲ 영화 ‘대배우'에 출연한 배우 오달수. 그의 별명은 천만 요정 혹은 천만 부적이다. 현재까지 총 63..

문화 및 연예 2016.05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