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는 아를 썼을 때와 아를 썼을 때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.
또 좋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.
이런 상황에서 이 말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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