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 “이재명이 부족해 패배한 것”… ‘눈물 바다’된 해단식
“차기 정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소망”
송영길·우상호 등 눈시울 붉어져
'Korean For Foreigners (High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(0) | 2022.03.17 |
---|---|
좋다 말았습니다 (0) | 2022.03.17 |
내 생각이 짧았어요 ㅠ (0) | 2022.02.14 |
[윤희영의 News English] 한국에서 '꼰대'란 무엇인가 (0) | 2019.07.14 |
눈가리고 아웅 (Don't bury your head in the sand.) (0) | 2016.06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