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은 “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일부 국경 폐쇄의 불가피성을 국민에게 설명하면서 동독 출신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‘여행과 이동의 자유를 쟁취한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서 이같은 제한은 꼭 필요한 경우에서만 정당화된다’고 말해 공감을 이끌어냈다"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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