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 for Foreigners (Intermid)

최후를 맞았습니다

Shawn Chase 2020. 4. 11. 10:34
타향살이 60년, 그는 고향에 돌아와서 최후를 맞았습니다. 

'Korean for Foreigners (Intermid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에 넣어도 안 아픕니다  (0) 2020.04.11
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  (0) 2020.04.11
젖먹던 힘까지 다해  (0) 2020.04.10
불씨를 살렸습니다  (0) 2020.04.10
두꺼비 파리 잡아먹듯  (0) 2020.03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