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 for Foreigners (Intermid)
경악을 금치 못했다.
Shawn Chase
2020. 5. 1. 17:15
이날 스튜디오에 도착한 한혜진은 본인이 입어야 하는 의상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. 장시간 촬영이 예상되는 하루에 조급해하는 것도 잠시, 도와주러 온 지인들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옷 갈아입는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며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한다고.